리들리엔터테인먼트 "스포테이너로 스포츠시장 새 패러다임"

주수정기자 승인 2020.07.31 17:20 의견 0

리들리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선수들./사진=타임온미 포토그래퍼 박상현.


[포쓰저널] 연예기획사 리들리엔터테인먼트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선수들을 발굴, 스타급 스포테이너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리틀리엔터테인먼트는 대한트레이너협회(KTA), 국제한국폴연맹(IKPF), 호서예전과 협력해 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폴댄스의 송련진, 인라인롤러의 간판스타 유가람, 애니멀플로우 인스트럭터이자 피트니스 선수인 김세희, 피트니스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섭렵한 펜싱의 김예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발굴했다.

이렇게 발굴된 스포테이너는 교양, 예능 등 방송 활동과 스포츠, 뷰티, 스트릿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인플루언서 모델로도 활약중이다. 또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리틀리엔터테인먼트 김영삼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의 라이센스를 가진 국제한국폴연맹(IKPF)의 양나경 회장과 함께 2021년 국제대회인 포사월드챔피언쉽 대회 개최권을 획득했다.

국제대회 아시아 판권을 갖고 와 폴스포츠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영삼 대표는 “비인기 종목에서의 재능과 끼가 넘치는 스포츠 선수들을 발굴해 스포츠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며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본인의 종목 이외의 활동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