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김대지,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윤종인

염지은 승인 2020.07.30 20:42 의견 0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내정자(왼쪽),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


[포쓰저널] 문재인 대통령은 국세청장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또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부위원장에는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각각 발탁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3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는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 국세청에서 20여 년 근무했다. 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 내정자는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 개인정보보호위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월 5일 행정안전부 등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었던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통합해 국무총리 소속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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