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잠실사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건물 폐쇄, 전직원 재택

성은숙 승인 2020.07.02 14:55 의견 0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삼성SDS 서울 송파구 신천동 사옥 서관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삼성SDS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6월 29일 출근 직후 몸이 안 좋아 휴가를 내고 자택에서 머물다 1일 발열 증세로 검사 받은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SDS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모든 임직원을 귀가 조치했다. 주말까지 사옥을 폐쇄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직원의 감염경로와 회사 내 밀접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삼성 SDS 관계자는 "삼성SDS 잠실 캠퍼스(동관·서관)를 폐쇄하고 전원 재택근무를 안내했다"며 "질병관리본부의 매뉴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