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보험금 청구 편리하게' 삼성화재, 대리청구 서비스 확대

김지훈 승인 2020.07.01 16:40 의견 0
삼성화재 직원이 보험금 대리청구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사진=삼성화재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삼성화재가 디지털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들을 위해 보험금 대리청구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삼성화재는 1일 모바일로 보험금청구권자를 대신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보험금 대리청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직접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거나,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 고객들을 대신해 보험금청구가 가능해졌다.

모바일 앱에서 대리 청구 기능을 선택하고 부모와 배우자 등 보험금청구권자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보험금청구권자의 휴대폰으로 전송된 문자메시지의 코드번호를 입력하면 대리청구가 완료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해 550만명 이상이 회원 가입 중이며 매월 300만명 이상이 방문 중이다”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기존 오프라인으로만 가능했던 업무들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처리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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