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 재고 면세품 2차 온라인 판매

성은숙 승인 2020.06.30 11:41 | 최종 수정 2020.06.30 11:40 의견 0
'마음방역명품세일'./사진=롯데면세점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재고 면세품 2차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30일 롯데면세점이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에서 29개 브랜드, 800여종의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여름 시즌을 맞아 선글라스 100여종도 포함됐다. 할인율은 시중가 대비 최대 70%다.

또한 롯데온에서 롯데오너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할인권과 추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판매 금액의 0.5%를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23일 온라인 '마음방역명품세일' 1차 행사를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준비 수량의 70%를 판매했다. 26일부터 3일 간  진행한 재고 면세품 오프라인 판매 행사에서는 53억원 가량을 판매했다.

호텔신라도 신라면세점이 7월 2일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을 통해 면세 재고상품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이다.

고객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인 '신라페이'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에 판매하는 모든 재고 상품에 대해 신라인터넷면세점 명의의 자체 보증서를 발급한다.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교환(동일 상품의 재고가 있을 경우), 환불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일 상품 품절일 경우 반품만 가능하다.

AS는 신라인터넷면세점 고객센터 1:1 게시판 접수 후 외부 AS업체를 통해 유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25일 신라면세점은 지방시, 펜디, 프라다 등 20개 브랜드 상품 560여종을 공개하며 1차 판매를 시작했다. 행사 시작 3시간 만에 절반 이상의 상품이 품절됐다.

신라면세점은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7월 9일 3차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렌티노 락스터드 크로스 바디백, 발렌시아가 클래식 실버 미니 시티백이, 발리 타니스 슬링백./사진=호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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