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성은숙 기자] 신라면세점이 25일 오후 2시 재고 면세품 판매를 개시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날 1차로 지방시, 펜디, 프라다 등 20여개 브랜드의 재고 면세품을 면세점 정상가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등 브랜드는 추후 2차로 판매한다.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신라면세점이 25일 오후 2시 재고 면세품 판매를 개시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날 1차로 지방시, 펜디, 프라다 등 20여개 브랜드의 재고 면세품을 면세점 정상가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등 브랜드는 추후 2차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