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퇴직자·경단여성 ICT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가치' 창출

문기수 기자 승인 2020.06.02 18:20 의견 0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SK C&C가 중·장년 퇴직자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민 대상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질 좋은 ICT 일자리 창출을 지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SK C&C와 경기도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 퇴직자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IT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드림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드림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는 SK C&C가 후원하고 경기도·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도내 ‘IT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도내 중장년 퇴직자들과 경력 단절 여성들의 디지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희망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이달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자는 경기도 내 50세 이상 퇴직 중장년 또는 경력 단절 여성이다.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25일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면접 후 이달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아카데미는 7월1일부터 8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70시간 분량의 458개 VOD(Video On Demand) 영상 학습과 함께, 8주 동안 매주 4회(총 32회) 3시간씩 진행되는 영상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 트렌드·이론 교육은 물론 국내외 SNS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광고 기획 및 실습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 교육을 위한 노트북·헤드셋 등 IT 기기도 대여해 준다.

SK C&C 한윤재 CPR담당은 “디지털 드림 아카데미는 경기도민 대상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질 좋은 ICT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에 기반한 디지털 역량 향상을 통해 교육생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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