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뉴시스.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부회장의 삼성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등을 조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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