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분기 순익 154억원 전년比 86% 급감.."코로나 증시에 헤지비용 증가"

김성현 승인 2020.05.15 18:37 의견 0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삼성증권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5.31% 감소한 219억7413만88892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6.86% 감소한 154억441만2555원으로 집계됐다.

순수수료손익, 순이자손익, 금융상품손순익 등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41.70% 감소한 1810억9652만7753원이다.

삼성증권은 “코로나19로 커진 증시 변동선으로 인해 헤지비용이 증가하며 운용 및 금융수지 부문에서 74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77% 감소한 88억1055만1233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79%감소한 90억3001만3245원으로 집계됐다.

순영업수익은 47.22% 감소한 1539억7873만79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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