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제과.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롯데제과는 지난달 출시 1주일만에 완판됐던 ‘롯데제과X흔한남매 한정판 과자세트’를 티몬, 쿠팡 등 온라인몰에 다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11번가에 판매 1주일만에 준비된 6000세트가 모두 소진 됐다.

롯데제과는 소비자들의 재판매 요청에 따라 5000세트를 추가로 생산하고 온라인몰 티몬, 쿠팡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이 제품에는 ‘칙촉’, ‘청포도캔디’, ‘칸쵸’, ‘치토스’, ‘꼬깔콘’, ‘시리얼’, ‘빼빼로’ 등 인기 제품 7종과 양치컵, L홀더, 스티커, 뱃지 등 ‘흔한남매’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 4종이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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