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냉장 택배 픽업 보관함 '박스25' 선봬

오경선 승인 2020.03.30 11:46 | 최종 수정 2020.03.30 11:45 의견 0
사진=GS리테일.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GS25는 신선함을 요하는 택배를 냉장이 유지된 상태로 찾아갈 수 있는 박스(BOX)25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BOX25는 고객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냉장 신선 식품을 구매하고 픽업 장소를 GS25 점포로 선택하면 원하는 시간에 찾아갈 수 있다.

냉장 택배 상품이 GS25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도착 알림 문자와 함께 큐알(QR)코드와 비밀번호가 전송된다.

고객은 BOX25에 설치된 스캐너에 전송 받은 QR코드를 갖다 대거나 비밀번호 여섯자리의 숫자를 입력해 상품을 찾아갈 수 있다.

GS25는 샐러드 배송 업체인 프레시코드와 제휴했다. 상품을 주문한 고객에게 강남, 송파 일대의 50개 GS25를 통해 우선적으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연내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800여 점포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GS프레시를 비롯한 다수 온라인 쇼핑몰과의 서비스 제휴를 늘려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