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켐트로닉스와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 사업' 협약

성은숙 승인 2020.03.26 11:50 의견 0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상무(사진 우측)와 김응수 켐트로닉스 자율주행사업부문장 전무(TV속 좌측)가 원격회의를 통해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LG유플러스가 25일 켐트로닉스와 '세종특별자치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9년 7월부터 세종시와 함께 추진해 온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양사는 주거단지를 저속으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셔틀 실증을 목표로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LG유플러스는 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5G 통신망, 다이나믹 정밀지도, 고정밀 측위(차량 위치를 cm 단위로 측정) 솔루션 제공 등의 역할을 맡는다.

켐트로닉스는 V2X(통신을 기반으로 차량과 사물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 관련 기억장치(Stack)와 장비(HW), 애플리케이션 등의 기술 지원에 주력한다.

양사는 4월 중 관련 품질시험과 인증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르면 2020년 상반기에는 주거단지 내 자율주행 저속 셔틀 서비스 실증 운행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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