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현대아이에프씨 분할 의결...안동일 사장 "기업체질 강화로 지속성장동력 확보"

성은숙 승인 2020.03.25 18:53 의견 0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현대제철이 25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 제품의 생산의 판매사업부문 '현대아이에프씨 주식회사(가칭)' 단순·물적분할 승인건을 의결했다.

이날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로 정했다”며 "질적 성장, 사업구조 최적화, 선제적 변화 대응,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의 4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인천광역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건 △이사 선임건 △감사위원 선임건 △이사보수한도 승인건 △분할계획서 승인건에 대해 의결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서명진 현대제철 부사장이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박의만 세무법인 삼익대표와 이은택 중앙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박의만 세무법인 삼익대표는 감사위원 연임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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