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총선에 뛰어든 김래원

ocn 영화 '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14일 오후 10시

강민주 기자 승인 2020.02.14 21:41 의견 0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Long Live the King)=감독: 강윤성/ 출연: 김래원(장세출), 원진아(강소현), 진선규(조광춘), 최귀화(최만수), 최무성(황보윤), 주진모(소팔), 임형준(한만섭), 홍기준(정철민)  /장르: 액션 드라마 /러닝타임: 118분/ 개봉: 2019년 6월19일/ 시청연령: 15세이상

롱 리브 더 킹 :목포영웅



[포쓰저널]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2012년 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고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레전드 웹툰 '롱 리브 더 킹'을 영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인생 역전 드라마다

목포 영웅으로 등극한 ‘세출’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가 꿈꾸는 ‘좋은 세상’과 진정한 ‘히어로’의 모습을 담아내며 영화 그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 ‘세출’이 오로지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 하에 목포 영웅이 되고, 선거까지 도전하는 모습은 혼란스러운 정세와 맞물려,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사람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강윤성 감독은 “전작인 '범죄도시'가 액션 위주의 통쾌한 영화였다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코믹과 액션을 함께 버무린 작품이다.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오락 영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전작과의 차별점을 전했다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김래원)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원진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최귀화)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한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서 김래원은 액션부터 코미디까지 모든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극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데뷔 이후 영화 '강철비', '돈', 드라마 '라이프' 등에서 매력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원진아가 불의 앞에 소신을 굽히지 않는 열혈 변호사 ‘강소현’을 연기했다.

여기에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최귀화가 목포 지역 3선에 도전하는 국회의원 ‘최만수’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2019년 6월 개봉한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전국 누적관객 109만명, 스크린매출 92억원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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