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정유미,"사귀는 것 맞아요"

강민주 기자 승인 2020.02.04 18:04 의견 3
4일 연애사실을 공개한 강타와 정유미./사진=뉴시스


[포쓰저널] 'H.O.T' 강타(41, 본명 안칠현)와 배우 정유미(36)가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확인했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도 강타와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그러나 당시엔 양측 모두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연인 관계는 부인했다. 

강타와 정유미는 라디오를 통해 안면을 튼 뒤 취미 등을 공유하며 서로 호감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미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공공연하게 H.O.T. 팬을 자처하기도 했다.

정유미는 이날 SNS를 통해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고 연애 사실을 확인했다.

정유미는 글에서 "공개 열애를 시작한다는 것이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고 했다.
 
강타는 1996년 데뷔한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의 멤버로 활약했고 솔로 가수 겸 뮤지컬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정유미는 2004년 KBS 2TV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한 뒤 MBC 드라마 '검법남녀2'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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