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는 29일 바이오벤처타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및 재난·위기 발생시 공동대응을 위한 바이오메디컬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바이오헬스케어협회(회장 맹필재)와 지역 바이오기업인 레보스케치, 이앤에스헬스케어, 시스템, 수젠텍 등이 참석했다.

대전지역 바이오 기업 수젠텍(대표 손미진)은 최근 중국 우한 휴먼웰 헬스케어 그룹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 진단키트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