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올해 인천·안양 등서 2만1932세대 공급

오경선 승인 2020.01.29 14:26 의견 0
/자료=대림산업.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대림산업은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22개 사업지, 총 2만193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5월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총 5190세대 매머드 단지로 301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장수산, 원적산 공원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2020년 7호선 산곡역이 인근에 개통 예정이다.

이 밖에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 덕현지구 재개발 사업으로 8월 총 2886세대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219세대다.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해 평촌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초·중학교와 평촌학원가가 가까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주변 7910세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같은 달 김포시 마송지구에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후속물량도 공급할 예정이다. 총 536세대 규모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검단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됐고 남측방면에 근린공원이 위치해 녹지환경이 풍부하다. 통진중, 통진고도 가깝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지난해 혁신적인 주거 평면 C2 하우스(HOUSE)를 발표하고, 새로운 주택전시관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건설사 유일의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도출해 올해도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19개 사업지, 총 2만661세대를 공급해 일반 분양물량에 대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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