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선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키아누 리브스 시그니처 액션 최후의 전쟁

MBN 2020 설특선영화 24일 오후 10시50분 '존 윅3: 파라벨룸'

강민주 기자 승인 2020.01.24 19:13 의견 0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존 윅), 할리 베리(소피아), 아안 맥쉐인(윈스턴), 로렌스 피시번(바워리 킹), 안젤리카 휴스턴(디렉터), 아시아 케이트 딜런(심판관),  랜스 레드딕(샤론), 마크 다카스코스(제로) /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러닝타임: 131분/ 개봉: 2019년 6월26일/ 시청연령: 청소년관람 불가

존윅3: 파라벨룸



[포쓰저널]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는 키아누 리브스의 새 인생 캐릭터가 된 ' 존 윅'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다.

'존 윅' 시리즈는 기존 액션영화에선 보기 힘들었던 획기적이면서도 리얼한 액션 시퀀스들을 선보이며 액션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을 받는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기존 시리즈를 압도하는 스케일과 액션으로 북미에선 일찌감치 ‘마블의 대항마’로 불렸다. 

실제로 북미 개봉을 며칠 앞두고 공신력 있는 평론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98%(2019.5.14)를 기록하며 레전드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했다.

전편인 '존 윅', '존 윅 : 리로드'의 신선도는 각각 87%, 89%로 결코 낮지 않은 수치였지만 '존 윅 3: 파라벨룸'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기대감을 높였다.
 
키아누 리브스는 2015년 개봉한 '존 윅'을 시작으로 2017년 '존 윅-리로드', '존 윅 3: 파라벨룸'까지 기존 액션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에 빠뜨리는데 성공했다

시리즈 최초로 북미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한 '존 윅 3: 파라벨룸'의 흥행과 함께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 레볼루션' 이후 16년 만에 다시 한번 북미에서만 1억 달러를 벌어들인 메가 히트작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편에서 ‘국제암살자연맹’ 소속 ‘최고 회의’ 멤버를 살해한 ‘존 윅’에게 파문 선언이 내려지고, 무려 1400만 불의 현상금이 붙으며 전 세계 최고 킬러들의 눈이 그를 향하게 된다. 

존 윅은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하고 결국,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할리 베리)를 찾아간다.

제작사는 '존 윅3 : 파라벨룸'에서 1, 2 편을 압도하는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연출하기 위해 1편의 4배, 2편의 약 2배에 달하는 제작비를 투입했다.

현대 액션 영화들이 부족한 액션을 보강하기 위해 주로 선택하는 빠른 편집과 흔들리는 카메라 워크를 '존 윅'은 완전히 배제했다. 

오히려 정적인 카메라 무빙과 롱테이크 기법을 선택해 인물들의 액션을 직접적이고 사실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액션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일상 속 평범한 인물로 위장한 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킬러들, 그들을 관리하는 ‘국제암살자연맹’과 어둠의 지배자 12인을 의미하는 ‘최고 회의’, 킬러들의 은신처이자 중립지역인 ‘콘티넨탈 호텔’ 등 다른 액션영화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창조적인 세계관으로 팬덤을 형성했다.

2019년 6월 국내 개봉한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전국 누적관객 100만명, 스크린 매출 82억원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