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사진=LG생활건강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LG생활건강은 오휘가 ‘2020 타임 포 러브 컬랙션’의 첫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컬랙션’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에디션들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영국 왕실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 공 부부의 ‘사파이어 티아라’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오휘의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한 아이크림이다.

기존 25ml 용량에서 30ml가 증량된 55ml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된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10ml)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40ml)가 함께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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