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891회 당첨번호 1등 7게임 당첨금 오랜만에 30억원대

김현주 기자 승인 2019.12.28 20:48 | 최종 수정 2019.12.28 23:35 의견 0
28일 로또 891회 당첨번호 추첨 방송시간에 황금손으로 출연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안병주 사무처장./동행복권 


[포쓰저널] 로또 891회 당첨번호 조회결과 1등에는 지난주보다 2게임 적은 7게임 당첨돼 1등 당첨금은 30억원대로 뛰어올랐다.

로또 891회 당첨번호는 9, 13, 28, 31, 39, 41번, 2등보너스번호는 19번이다.

경북 경주시 황오동 '역전로또' 판매점에는 1등이 동시에 2게임 배출되는 대박행운을 맞았다. 해당 1등은 둘다 '수동' 구매였다. 동일한 구매자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28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891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점과 당첨지역은 ▲일등복권편의점  대구 달서구 본리동 2-16번지 1층 ▲타운복권방 광주 북구 두암동 289-5번지  ▲GS25 운정호수공원캐슬    경기 파주시 와동동(운정1동) 1399  ▲복권천하 미스터잉크동해점  강원 동해시 발한동 597-18번지 16통1반 ▲충무로또45국도점  충남 아산시 음봉면 동천리 174-46 ▲역전로또 경북 경주시 황오동 172-5 1층 짐케어내  등이다.

로또 891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에는 7게임이 당첨돼 각30억8267만3947 원씩의 당첨금을 받게됐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에는 77게임이 행운을 맞았다. 2등 1게임당 당첨금은 4670만7182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에는 2443게임이 당첨돼 게임당 147만2147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4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로또 4등에는 12만2132게임이 당첨됐다.
 
당첨번호 3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로또5등에는 199만8623게임이 당첨됐다.

로또 891회 당첨번호를 맞힌 구매자들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 이내에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4~5등은 신분증 필요없음)해 수령해가야 한다.

당첨금은 농협은행 영업점(1등 본점, 2~3등 지점)과 로또 판매점(4~5등)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단위농협에서는 지급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

인터넷 구입 로또의 경우 1~3등은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확인 후,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인터넷 구입 로또 4~5등 당첨자는 추첨일 기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예치금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지난 주 로또 890회에서는 9게임이 1등 당첨번호를 모두 적중해 각 23억3548만6167원씩의 당첨금을 받았다. 

로또 889회에서는 1등에 10게임이 당첨돼 각 21억898만6950원씩의 행운을 안았다. 

로또 판매시간은 매일 오전 6시~밤12시다. 추첨일인 토요일엔 오후 8시 판매를 마감한다.

892회 로또는 일요일 오전 6시부터 판매한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로또를 비롯한 복권을 구매할 수 없다.

로또 1등 당첨자가 없는 경우에 해당 당첨금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으로 이월되며, 연속 이월은 2회로 제한된다.

28일 오후 8시45분 MBC가 생중계한 로또 891회 당첨번호 추첨에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안병주 사무처장이 황금손으로 출연해 로또 당첨번호 추첨기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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