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90회 당첨번호 1등 23억 9명 행운 전부 '자동'에서 배출

김현주 기자 승인 2019.12.21 20:48 | 최종 수정 2019.12.22 10:13 의견 0
로또 890회 당첨번호 추첨에 황금손으로 출연한 방송인 현영씨./동행복권

[포쓰저널] 로또 890회 당첨번호 조회결과 1등에는 지난주보다 1게임 적은 9게임 당첨돼 1등 당첨금은 23억원대로 조금 올라갔다.

제주시 연동 판매점 두곳에서 동시에 로또 1등이 배출됐다. 로또 890회 1등 9게임은 모두 '자동' 구매에서 나왔다.

2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890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점과 당첨지역은 ▲GS25(수영광안점) 부산 수영구 광안동(광안제3동) 75-1 ▲ 성광복권명당 부산 연제구 연산1동 313-21번지 ▲ GS25(대구교대점)  대구 남구 대명동(대명2동) 2007-6 GS25 대구교대점 ▲대박복권방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480-16번지 ▲CU(강릉내곡점)   강원 강릉시 내곡동 471-6번지▲복슈퍼 경남 김해시 삼계동 1410-2 분성마을5단지 푸르지오주상가1층111호 ▲명당로또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38-20번지 ▲제주대림점 제주 제주시 연동 1495-1 ▲로또명당목련 제주 제주시 연동 291-40 등이다.

로또 890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에는 9게임이 당첨돼 각 23억3548만6167원씩의 당첨금을 받게됐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에는 58게임이 행운을 맞았다. 2등 1게임당 당첨금은 6040만505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에는 2376게임이 당첨돼 게임당 147만4424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4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로또 4등에는 11만4859게임이 당첨됐다.
 
당첨번호 3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로또5등에는 191만5593게임이 당첨됐다.

로또 890회 당첨번호는 1, 4, 14, 18, 29, 37번이다. 2등보너스번호는 6번이다.

로또 890회 당첨번호를 맞힌 구매자들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 이내에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4~5등은 신분증 필요없음)해 수령해가야 한다.

당첨금은 농협은행 영업점(1등 본점, 2~3등 지점)과 로또 판매점(4~5등)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단위농협에서는 지급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

인터넷 구입 로또의 경우 1~3등은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확인 후,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인터넷 구입 로또 4~5등 당첨자는 추첨일 기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예치금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지난 주 로또 889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에는 10게임이 당첨돼 각 21억898만6950원씩의 당첨금을 받았다. 

로또 판매시간은 매일 오전 6시~밤12시다. 추첨일인 토요일엔 오후 8시 판매를 마감한다.

891회 로또는 일요일 오전 6시부터 판매한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로또를 비롯한 복권을 구매할 수 없다.

로또 1등 당첨자가 없는 경우에 해당 당첨금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으로 이월되며, 연속 이월은 2회로 제한된다.

21일 오후 8시45분 MBC가 생중계한 로또 890회 당첨번호 추첨에는 방송인 현영씨가 황금손으로 출연해 추첨기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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