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비즈파트너 동반성장'에 3년간 958억 지원 약속

성은숙 승인 2019.12.19 16:43 의견 0
18일 (왼쪽부터) 임영문 SK건설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이재림 행복날개협의회 회장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건설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SK건설이 1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동반성장 데이’ 행사를 열어 비즈파트너(사업파트너) 대상 ‘동반성장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고 19일 밝혔다.

SK건설은 비즈파트너와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하고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로 약속했다.

또 비즈파트너에게 △금융지원(동반성장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공동 기술개발 지원 △교육 지원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총 958억을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 비즈파트너로 선정된 17개사에 포상을 수여했다.

대신시스템, 장평건설과 각각 ‘공동 기술개발 MOU’ 서명식도 진행했다.

임영문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즈파트너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와 적극적인 의사소통 및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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