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심재철 당선, 정책위의장에 김재원...심 "4+1 철회 요구할 것"

문기수 기자 승인 2019.12.09 11:33 | 최종 수정 2019.12.09 11:35 의견 0
9일 오전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심재철 의원이 당선된 뒤 황교안 대표 등과 함께 축하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사진=문기수 기자


[포쓰저널]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심재철 의원이 당선됐다. 

한국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심재철 의원이 총 106표 중 52표를 획득, 나경원 의원을 이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결선투표에 오른 강석호 의원과 김선동 의원은 각각 27표를 얻는 데 그쳤다.

정책위의장에는 김재원 의원이 당선됐다.

심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더불어민주당 측에)예산안 상정과 4+1 협의를 중단하고 협의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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