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미래에셋대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에 안유화 교수가 중국경제와 산업혁신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미래에셋대우.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중견·강소기업 ‘2019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을 대전(11월5일), 광주(14일), 부산(22일) 3개 도시에서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미래에셋대우 구용욱 리서치센터장이 ‘국내외 경제전망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글로벌 경제 분석 강연을 진행했다.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빅데이터&소셜비즈니스에 대해 강연하고,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안유화 교수의 중국경제와 산업혁신에 대해 다뤘다.

미래에셋대우 김승현 WM영업부문대표는 “포럼이 파트너스클럽 회원사의 성장에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원사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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