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86회 당첨번호 1등 7게임에 당첨금 30억으로 껑충

김현주 기자 승인 2019.11.23 20:48 의견 0
 23일 로또 886회 당첨번호 추첨에 성우 안지환씨가 황금손으로 출연했다./동행복권

[포쓰저널] 23일 로또 886회 당첨번호 조회결과 로또 1등에는 지난주의 절반 수준인 7게임이 당첨돼 1등 당첨금도 29억원대로 올라섰다.

로또 886회 1등 당첨자 중 6명은 '자동' 구매자였고, 경북 포항시 흥해읍 남성리 당첨자만 '수동' 구매로 1등 대박 행운을 안았다.

1등 당첨점은 서울, 경기, 울산, 충북, 전남, 경북, 경남에서 각 1곳 씩 나왔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886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배출점과 배출지역은 ▲명당복권방 자동 서울 동작구 상도1동(상도제1동) 628 상도역 5번 출구인근 ▲셀피아 자동  울산 북구 명촌동(효문동) 994-17 복권판매점 ▲K-마트 자동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호원1동) 428 상가동 110호 ▲명당복권방 자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 163-3  ▲금진슈퍼 자동  전남 여수시 서교동 464번지 ▲영화마을흥해점  수동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성리 249번지 ▲코리아슈퍼 자동 경남 통영시 무전동 985-1 상가1층 103호 등이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5가 '한양슈퍼복권'과 경남 거제시 상동동 '탑로또' 판매점에서 2등 당첨이 동시에 각각 두게임씩 배출됐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같은 지역에 소재한 '행운복권방'과 '대박찬스' 판매점에서 나란히 2등 당첨이 나왔다.

로또 886회 당첨번호는 19,23,28,37,42,45번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2번.

로또 886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에는 7게임이 당첨돼 각 29억7464만3786씩의 1등 당첨금을 받게됐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에는 59게임이 행운을 맞았다. 2등 1게임당 당첨금은 5882만640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에는 2140게임이  당첨됐다. 1게임당 162만1691원씩의 당첨금받게 된다.

로또 당첨번호 4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로또 4등에는 10만9766게임이 당첨됐다.
 
당첨번호 3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로또5등에는 176만8281게임이 당첨됐다.

로또 886 당첨번호를 맞힌 구매자들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 이내에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4~5등은 신분증 필요없음)해 수령해가야 한다.

당첨금은 농협은행 영업점(1등 본점, 2~3등 지점)과 로또 판매점(4~5등)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단위농협에서는 지급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

인터넷 구입 로또의 경우 1~3등은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확인 후,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인터넷 구입 로또 4~5등 당첨자는 추첨일 기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예치금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지난주 로또 885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에는 13게임이 당첨돼 각 15억4383만2568원씩의 1등 당첨금을 받았다.

로또 884회에서는 1등에 12게임이 당첨돼 각 17억9907만7282원씩을 받았다.

로또 판매시간은 매일 오전 6시~밤12시다. 추첨일인 토요일엔 오후 8시 판매를 마감한다.

887회 로또는 일요일 오전 6시부터 판매한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로또를 비롯한 복권을 구매할 수 없다.

로또 1등 당첨자가 없는 경우에 해당 당첨금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으로 이월되며,
연속 이월은 2회로 제한된다.

이날 오후 8시45분 MBC가 생중계한 로또 886회 당첨번호 추첨에는 성우 안지환씨가 51대 황금손으로 출연해 추첨기 버튼을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