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네시스BBQ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제너시스BBQ가 1999년에 오픈한 토종닭 숯불구이 전문점 '닭 익는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11일 리뉴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제네시스 BBQ는 자유 방목 사육한 토종닭, 동물복지유정란 등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고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상열 GNS F&B 대표는 "20년 역사를 지닌 닭 익는 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식재료와 메뉴는 물론 공간 인테리어까지 모두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