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오경선 기자] 삼성증권은 11월2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컬쳐파크에서 2020년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는 '해외주식 파이널 공개특강'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최신 금융 이슈에 맞춰 해외투자에 관한 핵심전략을 빠짐없이 전달 하고자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 부문 등의 섹터를 다룰 예정인 '테크(Tech), 별들의 전쟁'과 배당주 등 유망 일드 투자 전략 등을 주제로 하는 '마이너스 금리, 어떻게 맞을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강은 참가신청 기준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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