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수주 위해 삼성물산과 손잡은 GS건설, 국민-우리-농협은행과도 금융협약

오경선 승인 2019.10.23 13:44 | 최종 수정 2019.10.23 18:11 의견 0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GS건설은 23일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를 위해 삼성물산(리조트부문)과 조경 공사 시공에 대한 기술 지원을 기본으로 하는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과 금융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GS건설은 조경 시공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시공 능력을 가진 삼성물산을 높이 평가해 조경 시공권을 맡긴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버즈칼리파와 미국의 디즈니월드, 뉴욕헌터스포인트 사우스 워터프론트 조경을 설계한 세계 정상의 조경 디자인 회사인 SWA와 협력해 최고의 조경을 담을 계획을 제시했다.

앞서 SWA는 한남3구역의 배산임수 지역을 자연 그대로 살리는 최적화된 조경 설계를 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은행 자산기준으로 상위 5개사 중 3개 은행들과 협약을 맺으며 이주비와 사업비 등 자금 조달에 관한 구체적인 플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무현 GS건설 사장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자금력을 동원해 한남3구역 조합원들이 1등 브랜드에 어울리는 최고의 가치를 누리도록 노력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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