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진행한 '제10차 넷마블 견학프로그램에서 구로구 관내 중학생들과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넷마블
넷마블 문화재단이 최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진행한 '제10차 넷마블 견학프로그램에서 구로구 관내 중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넷마블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최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2019년 제 10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10회차(누적 70회)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요청으로 이뤄졌다. 평소 게임에 관심이 높은 구로구 관내 구일중학교, 개웅중학교, 영림중학교, 오남중학교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참가자들이 게임에 관심이 높은 중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게임 산업과 게임 관련 직무 및 직군에 대한 다채로운 특강으로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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