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우울증 영향 극단적 선택한듯

강민주 승인 2019.10.14 00:00 의견 0
설리/인스타그램
설리/인스타그램

 

[포쓰저널]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탤런트 설리(본명 최진리)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심곡동 주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1분 경 설리가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매니저 ㄱ씨(24)의 신고가 접수됐다.

ㄱ씨는 경찰에서 "전날 오후 6시30 분경 설리와 마지막 통화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아 집을 방문해  확인해보니 설리가 2층 방에 숨져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일단 우울증으로 인해 설리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