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발로나(Valrhona) 초콜릿을 사용한 신제품 ‘나뚜루 다크초콜릿바’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1925년에 설립돼 약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발로나는 프랑스의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다. 세계 유수 호텔, 베이커리 등지에 초콜릿 원료를 제공하고 있다.

‘나뚜루 다크초콜릿바’는 발로나 초콜릿 중에서도 대표적인 ‘과나하 70%’ 다크초콜릿을 사용했다.  편의점, 할인점 등의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