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문기수 기자] 롯데제과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달콤 상큼한 셔벗 제품 ‘시칠리안 레몬 소르베’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칠리안 레몬 소르베는 시칠리아산 레몬을 사용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나뚜루에 따르면 시칠리아산 레몬은 지중해의 고온 건조한 기온과 온화한 해풍을 받으면서 자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칠리안 레몬 소르베’는 편의점, 대형 할인마트 등 유통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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