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 상반기 매출 23% 상승

문기수 기자 승인 2019.06.26 00:00 | 최종 수정 2019.06.26 17:36 의견 0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가 올해 6월말 누계 매출 기준 전년대비 약 23%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고 26일 밝혔다.

빈폴키즈는 지난 2017년 온라인 브랜드로 다시 출시한 브랜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의 매출 신장에 대해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좋은 상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점이 젊은 부모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봄시즌 대표 아우터 상품인 '등교 점퍼'는 신학기를 맞아 등교 룩을 준비하는 시기에 출시돼 현재 완판 상태이다. 다양한 코디에 간편히 걸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컬러와 디테일에 있어 남·여아에 맞게 차별화된 포인트를 적용했다.

최근 빈폴키즈는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티셔츠, 반바지, 스윔웨어 등 신상품을 출시해 상반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빈폴키즈의 ‘상상 세트’는 야외 활동시 시원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민소매셔츠 2종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화이트, 블루, 핑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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