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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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박소영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액세서리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친환경 공정방식 소재를 사용한 '포레(Foret)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포레백은 모든 공정에서 유해 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는다. 그린가드(Green Guard)·오코텍스(Oeko Tex) 등 친환경 생산 인증을 획득했다.

포레백은 올가닉 베이직·옐로우·그린·블루 스트라이프 색으로 출시됐다. 스타일은 버킷 숄더·크로스 바디·토트·빅 쇼퍼 백 등 네 가지다.

빈폴액세서리 포레백은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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