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
▲ 정진석 추기경의 젊은 시절.
▲ 신학생 시절(오른쪽에서 첫번째)
▲1960년 사제서품 기념식
▲1961년 3월 사제서품 후 첫 미사.
[포쓰저널]
▲ 정진석 추기경의 젊은 시절.
▲ 신학생 시절(오른쪽에서 첫번째)
▲1960년 사제서품 기념식
▲1961년 3월 사제서품 후 첫 미사.
▲ 1970년 10월 3일 주교 서품식 후 모친 이복순 루시아 여사와 함께.
▲ 1970년 주교 서품 후 첫 사제 미사.
▲ 1998년 서울 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에 임명된 정진석 대주교의 착좌식.
▲ 1998년 7월 3일 명동성당에서의 사제 서품.
▲ 2005년 12월 생명존중 위한 ‘생명팔찌’ 미사에 나란히 참석한 정진석 당시 대주교(왼쪽)와 김수환 추기경.
▲2006년 3월 24일 추기경에 서임된 직후 김수환 추기경과.
▲ 추기경 서임 후 귀국 환영식.
▲ 2006년2월 2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휴일 미사에 참석해 추기경으로 서임 후 첫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
▲ 2011년 5월 대구대교구 100주년 기념 미사에서.
▲ 2013년 3월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새 교황 프란치스코를 첫 알현하는 정진석 추기경.
▲ 어린이와 함께.
▲ 서울 교구청 추계 야유회.(2000년 10월 2일 한마음 청소년 수련장)
▲성소주일에 신자들과.
▲꽃동네 식구들과.
▲ 1939년, 만 8세때 종현석당(현 명동성당)에서 첫 영성체 후.
▲ 정진석 추기경 저서들.
※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 정진석 추기경이 선종한 지 하루가 지난 28일 새벽 명동성당에서 정 추기경 시신이 유리관에 안치된 가운데 선종미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