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J제일제당·SPC·롯데제과·빙그레·KGC인삼공사·오리온

오경선 승인 2021.02.25 17:56 의견 0
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고메 프리미엄 피자’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

CJ제일제당은 출시 두 달 만에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100만개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CJ제일제당이 ‘맛있는 피자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는 모토 하에 지난해 12월 내놓은 제품이다.

도우, 소스, 토핑, 치즈를 혁신적으로 차별화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발효기술 기반의 ‘3단 발효 숙성’ 기술을 적용했다. 가공된 치즈가 아닌 통치즈를 바로 갈아 토핑으로 얹었다.

셰프의 비법 소스에 신선한 원물을 넣어 만드는 방식을 공정에 접목했다. 원형 모짜렐라, 토마토, 호박씨, 크랜베리 등 원물감 있는 토핑을 제품에 넣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고메 피자 매출을 지난해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진=SPC.

◇ ‘에그슬럿’ 서울 여의도에 2호점 오픈

SPC그룹은 SPC삼립이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 2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에그슬럿 2호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테이스티 서울’ 내에 위치한다. 시그니처 네온 로고가 돋보이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제품을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그슬럿 2호점은 오픈을 기념해 미국 본사와 오랜 시간 협업해 개발한 기간 한정 신메뉴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시즈닝한 랍스터 테일에 앵거스 비프 패티, 동물복지란, 아보카도, 피클, 스리라차 마요 등을 사용한 버거다. 에그슬럿 여의도점과 코엑스점에서 판매된다.

사진=롯데제과.

◇ 롯데제과, 롯데중앙연구소와 ‘냠냠연구소’ 오픈

롯데제과는 롯데중앙연구소와 ‘냠냠연구소’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냠냠연구소는 2020년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진행한 사내벤처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사업 아이템이다.

냠냠연구소는 테마별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하고 해당 내용에 맞는 놀이 과자 키트를 함께 제공한다.

하루에 한번 클래스가 열리고, 약 40분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놀이 활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나만의 DIY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대상은 5~9세 아이들이다.

롯데제과는 콘텐츠 오픈 사전 테스트로 지난 17일까지 100명에 한해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마감일까지 정원의 10배인 약 1000명이 신청할 정도로 냠냠연구소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냠냠연구소는 총 7회 테스트 운영 후 3월경 정식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콘텐츠에 사용되는 DIY 과자 키트도 온라인 몰을 통해 상시 구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사진=빙그레.

◇ 빙그레, 오뚜기와 손잡고 ‘참깨라면타임’ 출시

빙그레는 오뚜기와 손잡고 참깨라면을 자사 야채타임과 컬레버레이션한 ‘참깨라면타임’ 스낵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참깨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신제품에 시즈닝했다. 참깨라면타임 전용 디핑소스도 개발했다.

할라피뇨와 케첩, 마요네스를 사용해 만든 할라피뇨 케요네스가 스낵에 동봉된다. 디핑소스 역시 오뚜기에서 납품 받아 사용해 컬레버레이션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U, 세븐일레븐, GS25 등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번 컬레버레이션으로 오뚜기는 빙그레의 꽃게랑 스낵을 라면으로 만든 ‘꽃게랑면’을 용기면으로 출시했다.

빙그레 꽃게랑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빙그레는 지난해 꽃게랑을 모티프로 한 ‘꼬뜨-게랑(Côtes Guerang)’ 브랜드를 론칭해 티셔츠, 선글라스, 로브, 마스크 등 패션 아이템을 출시했다.

가수 지코를 모델로 한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350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고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아이템은 전부 판매됐다.

24일 정관장 홍삼제품 기부식에서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왼쪽)과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억원 상당 홍삼 기부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관장에서 연간 추진하는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정관장 대표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골드, 화애락진 등이다. 코로나19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오리온.

◇ 오리온, 2021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다이제 ‘딸기블라썸’ 2종 출시

오리온은 2021 봄 한정판 ‘초코파이정(情) 딸기블라썸’, ‘다이제 딸기블라썸’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은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봄 한정판 ‘핑크색 초코파이’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마시멜로 속에 들어가는 딸기와 라즈베리, 크랜베리로 만든 트리플 베리 필링(Filling)을 기존 대비 두 배 넣은 것이 특징이다. 딸기 빛깔의 화이트 초콜릿으로 겉을 감싸고 그 위에 딸기파우더를 뿌렸다.

다이제 딸기블라썸은 1983년 다이제 출시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핑크빛 다이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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