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내달 분양

지하 1층~지상 34층 8개 동 1113가구
오션뷰 스카이라운지·C2 하우스 적용 등

임경호 승인 2021.01.18 11:23 의견 0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수변 투시도./사진=디엘이앤씨


[포쓰저널=임경호 기자] 디엘이앤씨(옛 대림산업)는 내달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84㎡A 746가구 △84㎡B 238가구 △99㎡ 126가구 △99㎡PH 3가구 등 총 1113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빅아일랜드에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브랜드 타운 인근에는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 구도심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거제 유로스카이에는 디엘이앤씨만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가 적용됐다. C2 하우스는 기호에 따라 내부의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구조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자전거 등의 큰 물품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넓은 다용도실 등도 함께 제공된다.

주방소음을 줄이고 배기성능을 개선한 팬분리형 렌지후드를 적용하고, 자녀방까지 냉매배관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적용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를 적용했으며 최고층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고층부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 '스카이 커뮤니티'도 특징이다. 거제 앞바다와 접한 입지를 활용해 최상층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고층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도록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디엘이앤씨 분양관계자는 "거제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조선업이 부활하고 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예타 면제, 가덕도 신공항 가능성 등 대형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거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1차를 놓친 고객은 물론 투자수요, 광역수요에 대한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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