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U·세븐일레븐·이마트24·마리오아울렛

CU, 업계 최초 PB상품에 포장재 재활용 등급 표기 
세븐일레븐, 숯불생선구이 2종 출시
이마트24,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 시작
마리오아울렛, 새해맞이 패션 제안전 진행

조혜승 승인 2021.01.14 18:16 의견 0
/ 사진=CU


◇CU, 업계 최초 PB상품에 포장재 재활용 등급 표기

CU는 업계 최초로 모든 자체 브랜드(PB) 상품 포장재에 ‘재활용 등급’을 표기한다고 14일 밝혔다. PB상품에 재활용 가능 여부를 표기해 고객의 친환경 소비를 돕기 위한 취지다.

CU는 전체 PB상품 중 86%가 친환경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CU는 정부가 시행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동참해 이번 재활용 등급 표기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CU는 올해 1분기내 모든 PB제품에 재활용 등급을 100% 적용할 계획이다.

재활용이 어려운 등급의 상품은 제조사와 협의해 포장 재질 변경을 추진하고 불가능한 경우 단계적인 퇴출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숯불생선구이 2종 출시

세븐일레븐은 숯불생선구이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숯불고등어구이와 숯불삼치구이로 가시를 발라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게 했다.

세븐일레븐은 생선 살의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햇빛에 말리는 반건조 과정을 거친 후 숯불화덕에 구워 비린내를 잡고 고소함을 냈다고 설명했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 시작

이마트24는 전국 매장에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4월 말 한국은행 본부에서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은행의 교통카드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을 통한 1단계 적립서비스(종전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에 이은 2단계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이마트24에서 1000원 미만의 잔돈 발생 시 교통카드 또는 SSG페이(쓱페이) 앱을 통해 거스름돈 만큼의 충전(적립)이 가능했다. 이제 1만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본인의 계좌로 입금받게 됐다.

고객은 상품 결제 후 남은 1만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실물 현금 IC카드나 모바일 현금카드로 입금받을 수 있다.

현금 IC카드의 경우 거스름돈 발생 시 매장 직원에게 직접 실물 카드를 건네거나, 모바일 앱 ‘모바일 현금카드’의 ‘잔돈적립’을 눌러 QR코드나 바코드를 통해 입금받는다.

/사진=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 새해맞이 패션 제안전

마리오아울렛이 15일부터 21일까지 ‘새해맞이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기 브랜드 시즌오프전’, ‘F/W 패션 제안전’, ‘겨울 상품 균일가전’ 등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 여성 인기 브랜드 시즌오프전에서는 ‘구호’, ‘미샤’, ‘모조에스핀’의 F/W 상품을 각 매장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 다운 특가전이 전개된다. ‘블랙야크’, ‘컬럼비아’, ‘몽벨’, ‘액티브’의 패딩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게스’, ‘TBJ’, ‘FRJ’ 등도 할인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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