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온·오프라인몰에서 최대 10% 할인

사진=SPC삼립.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SPC삼립은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설 선물세트 19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빚은 선물세트는 ‘백설 복(福)찹쌀떡세트’, ‘전통한과세트’, ‘福한가득 떡국떡세트’ 등 1만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대표 제품인 福찹쌀떡 세트는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찹쌀떡과 가래떡이 함께 구성돼 있다. 福한가득 떡국떡세트는 국내산 쌀로 만든 떡국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빚은은 전통한과세트, 양갱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이밖에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는 찹쌀산자, 개성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선보인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신축년 새해에는 빚은 설선물세트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빚은은 2월9일까지 빚은 온·오프라인몰에서 백설 福찹쌀떡세트 3종과 福한가득 떡국떡세트 1종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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