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이앤씨, 올해 전국 1만 9293가구 공급…가평·영종·고덕·거제 등

지난해 1만 6226가구 공급

임경호 승인 2021.01.12 10:58 | 최종 수정 2021.01.12 10:59 의견 0
디엘이앤씨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투시도./사진=디엘이앤씨


[포쓰저널=임경호 기자] 디엘이앤씨(DL E&C)가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 총 1만 9293가구(전체 공급물량 기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공급 예정지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472가구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1409가구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1113가구 △의정부 발곡공원 650가구 △고덕 강일 593가구 △인천 검단 419가구 △안양 냉천 1630가구 등이다.

디엘이앤씨는 우선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과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를 공급한다.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가평은 수도권에서 희소성이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가구 규모다.

2025년 완공 예정인 제3연륙교를 통해 청라, 송도국제도시 생활권을 함께 누리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특징이다.

두 단지에는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혁신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지역 내 첫 적용될 예정이다.

디엘이엔씨는 이어 거제시 유일한 계획도시 빅아일랜드에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한다.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 동, 총 1113가구 규모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2000여 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독서실, 개인오피스, 실내놀이터, 북카페·작은도서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노천탕,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일부 가구는 오픈형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바다 조망을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제주 연동 △서산 석림 △의정부 발곡공원 △대전 유성에코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디엘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은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주거 문화를 선보이고자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지난해 진행했다"며 "최고의 삶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신축년에도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엘이앤씨는 지난해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등 총 1만 6227가구를 분양했다.

2021년 디엘이앤씨 분양사업지 리스트./그림=디엘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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