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1] GS칼텍스 '미래주유소'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미래주유소 드론택배·수소전기차 거점으로 활용
만도, CES혁신상 SbW 소개..더 넓은 차량 공간 제공
GM 메리 바라 기조연설..전기차 출시계획 공개

문기수 기자 승인 2021.01.11 16:07 의견 0
GS칼텍스가 CES2021에서 소개하는 미래의 주유소 전경./사진=GS칼텍스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11일(현지시간) 개최되는 CES 2021 자동차 모빌리티 분야에는 한국기업으로는 GS칼텍스와 만도 등이 참여한다.

GS칼텍스는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바뀌게 될 미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통해 미래 주유소의 모습을 공개한다.

주유소 미래 모습이라는 영상을 통해 미래의 주유소에서 전기수소차를 충전하고, 카셰어링 서비스, 드론택배, 드론택시 등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GS 칼텍스는 아번 CES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주요소 거점 드론 배송사업을 비롯한 미래형주유소를 소개하면서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만도는 자사의 자유장착형 첨단운전시스템(SbW)을 장착하면 미래자동차는 더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할수 있게 될것이라고 소개했다./사진=만도


자동차부품사인 만도는 CES 혁신상을 받은 자사의 ‘자유 장착형 첨단운전시스템(SbW)을 소개한다.

SbW는 자동차 섀시와 운전대를 전기신호로 연결하는 기술로 불필요한 배선과 부품을 줄여 차량 실내 공간의 활용도를 높혀 기존 차량보다 더 넓은 차량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전동 퀵보드, 소형 전기차 등 다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는 SPM모듈을 통해 유럽 배송시장으로의 진출도 모색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부논의 끝에 올해 CES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GM,BMW,메르세데스벤츠 등은 CES에서 내연기관 자동차 시대에서 순수전기차 시대로 넘어가기 위한 전동화 계획과 미래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선보인다.

메리 바라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는 11일 CES2021 개막기조연설, 12일 전기차 양산체제 도입 관련 기조연설을 통해 구체적인 전기차 출시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순수 전기 세단 EQS에 탑재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더 공개할 예정이다.

BMW는 전기차, 내연기관차 모두에 적용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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