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임경호 기자] 한진칼은 계열사 제동레저의 주식 280만주 전량을 23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제동레저는 한진칼이 100% 출자한 골프장 운영업체다.

계약은 이달 중 체결 예정이며 처분 예정일은 2021년 2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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