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크리스마스 장남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한화갤러리아

[포쓰저널=조혜승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집콕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웨스트 5층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어린이뿐 아니라 키덜트(아이 같은 어른) 모두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은 스웨덴 원목 완구 브랜드 ‘브리오’와 독일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 등이 있다.

갤러리아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 완구 외에도 디저트, 인테리어 용품, 에코퍼 등 다양한 기프트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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