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 인사

[포쓰저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4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의 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전문성, 성과중심, 현안 해결형 맞춤 인재 중용에 이번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예정된 부서장, 영업점장 등 인사에서도 경험과 실력이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올해 연말까지 모든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 농협은행

▶부행장

△강 대 진 (前 농협은행 기업고객부장)

△ 남 재 원 (前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

△ 반 채 운 (前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 유 재 도 (前 농협중앙회 신용보증기금 상무)

△ 이 수 경 (前 농협은행 카드회원사업부장)

△ 임 동 순 (前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 영업본부장

△ (경기) 김 길 수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 (충북) 서 덕 문 (前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

△ (충남) 여 운 철 (前 농협생명 경영기획부장)

△ (전남) 이 창 기 (前 농협은행 마케팅전략부장)

△ (경북) 금 동 명 (前 농협은행 인사부장)

△ (경남) 최 영 식 (前 농협은행 여신관리부장)

△ (제주) 문 상 철 (前 농협은행 홍보국장)

△ (대구) 박 병 희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 (인천) 곽 성 일 (前 농협은행 점포지원단장)

△ (광주) 김 석 찬 (前 농협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장)

△ (대전) 김 동 수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채권운용부장)

△ (울산) 황 석 웅 (前 농협은행 신용감리부장)

■ 농협생명

▶ 부사장

△ 신 상 종 (前 농협은행 경산시지부장)

△ 허 옥 남 (前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

■ 농협손해보험

▶ 부사장

△ 김 용 희 (前 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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