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비자, 신사업 육성 성과

김지훈 승인 2020.11.25 12:18 의견 0

25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컨설팅 발표회에서 (오른쪽 두 번째부터)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 이주연 비자코리아 부사장을 비롯한 사내벤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신한카드가 그룹의 혁신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25일 신한카드는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사인 VISA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벤처의 추진 사업을 개선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비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비자 코크리에이션’에는 2019년 신한카드 사내벤처 중 대상을 수상한 ‘애드벤처’가 선정됐다.

애드벤처는 사용자 심층 면접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도출해 이용자 친화적인 UI·UX와 차별적 기능을 ‘비포쇼핑’ 앱에 반영했다. 사용자가 직접 지역의 할인·이벤트 등 정보를 올릴 수 있는 ‘지역태그’ 기능도 추가했다.

또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고 직접 홍보를 할 수 있는 채널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올해 11월 기준 비포쇼핑의 월간 순이용자(MAU) 수는 9월 대비 55%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네오 프로젝트와 연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혁신금융을 위해 신사업 기회를 지속 육성·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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