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신] 하이트진로·롯데마트·매일유업·CJ대한통운

하이트진로, 남프랑스 내추럴와인 출시
롯데마트 청량리점, 쌀 전문 특화 매장 오픈
매일유업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이벤트
CJ대한통운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오경선 승인 2020.11.24 17:54 의견 0
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남프랑스 내추럴와인 3종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된 내추럴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추럴와인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해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진 와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남프랑스 양조가 제프 까렐이 만든 ‘아뷔드네 2018’, 샤또 보쉔에서 처음 출시한 내추럴 와인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성실핏 2019’, 남프랑스 랑그독 꼬르비에르 부뜨냑에 정착해 와인을 생산해온 와이너리 샤또 오이유 로마니의 ‘본투비와인’ 등 3종이다.

제품은 12월초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판교·천호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에서 판매된다.

사진=롯데쇼핑.

◇ 롯데마트 청량리점, 쌀 전문 특화 매장 오픈

롯데마트 서울 청량리점은 26일 약 66㎡(20평) 규모의 ‘쌀 전문 특화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마트는 해당 매장에서 고시히카리, 삼광 등 기존에 운영하던 쌀 품종과 가와지1호, 오륜, 새일미, 미호 등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품질이 뛰어난 18개 품종의 쌀을 선보인다.

신규 취급 품종의 쌀들은 소용량(450g)으로 진공포장 판매한다. 전문화된 즉석 도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쌀 8종과 잡곡 8종을 벌크(포장하지 않은 제품을 쌓아서 진열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쌀 8종의 경우 1kg부터 10kg까지 고객은 원하는 양만큼 도정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쌀 특화 매장에서 당일 아침 도정한 쌀을 고객 주문 즉시 취사해 판매하는 ‘즉석밥 판매 서비스’, ‘밥 소믈리에’를 통한 ‘쌀 취향 컨설팅 상담소’ 등도 운영한다.

사진=매일유업.

◇ 매일유업,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오픈 10주년 기념 이벤트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 아기똥 특화 상담 서비스인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숨은 글자 찾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하기’, ‘아기똥 고민 상담’의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27일부터 12월17일까지 매일아이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은 2010년 매일유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협업해 개발한 서비스다.아기의 변 상태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과 상담을 제공한다.

박진규 CJ대한통운 부장(오른쪽)과 민진암 구립약수노인종합복지관장이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전달식을 가지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 CJ대한통운, 코로나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CJ대한통운이 23일 서울시 중구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코로나 취약계층지원과 지역상생을 위한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CJ대한통운은 총 무게 1.1톤의 10kg 완제품 김장김치 110박스를 중구 지역의 코로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연말까지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에게 20톤 규모 김장김치 7000포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