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화상상담 점포 '디지택트 브랜치' 오픈

서소문 지점에 오픈..대형 스크린 설치 등 대면 수준 업무처리

김지훈 승인 2020.11.24 11:21 의견 0
신한은행 디지택트 브랜치 업무환경./사진=신한은행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 지점에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택트 브랜치는 대면·비대면 채널을 융합해 화상상담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이다. 금융 접근성 확대를 통한 고객 중심 영업 추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2평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에든 설치할 수 있다.

고객은 화상상담 창구에서 디지털영업부 소속의 화상상담 전문 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화상상담 부스 내에 대형 스크린과 화상상담용 카메라, 키패드, 손바닥 정맥 인식 장치, 신분증 및 인감 스캐너 등이 설치돼 있어 각종 상담 자료들을 보면서 실명확인부터 업무 완결까지 은행 직원과 직접 대면하는 수준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대면과 비대면 채널을 융합한 ‘디지택트 브랜치’는 금융 접근성 향상 및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 가치 제공을 위해 은행의 온·오프라인 채널 혁신을 통한 다양한 점포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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