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케어에 보험까지...반려동물 케어 토털 솔루션 나왔다

LG유플러스, 'U+스마트홈 펫케어' 신규 서비스 출시
급식기·CCTV·간식로봇 등 반려동물 기기 원격케어, 배상보험 가입까지

이예진 승인 2020.11.22 09:00 | 최종 수정 2020.11.22 09:48 의견 0


[포쓰저널] 급식기 등의 원격 케어에 커뮤니티, 배상보험 가입까지 모두 담은 반려동물 케어 토탈 솔루션이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구성품을 변경하고 가입 혜택을 강화한 ‘U+스마트홈 펫케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U+스마트홈 펫케어 신규 서비스에 포함되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는 ▲원격급식기 ▲맘카(CCTV) ▲간식로봇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원격급식기는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나 원격으로 사료를 줄 수 있는 기기로, 맘카를 통해 반려동물이 밥을 잘 먹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활동량, 연령, 몸무게에 맞춰 1일 권장 칼로리를 추천하고 밥을 얼마나 빨리 먹는지, 하루에 먹어야 하는 급여량에서 얼마만큼 남겼는지 등 리포트를 통해 비만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맘카는 외부에서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24시간 스마트하게 보고 기록하는 반려동물 전용 폐쇄회로(CC)TV다. 관찰 기능으로는 ▲화면을 확대해 반려동물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2배줌’ ▲360도로 회전하며 파노라마 영상을 촬영하는 ‘360도 파노라마’ ▲특정 영역을 설정 후 해당 영역에서 움직임 감지 시 바로 알려주고 영상을 저장하는 ‘영역설정’ 등이 있다.

▲반려동물이 감지된 움직임, 소리, 영역 등 시간대별로 손쉽게 확인하는 ’오늘의 일상보기’ ▲맘카를 통해 감지된 반려동물의 행동추이를 보여주는 ‘관찰일지’ ▲관찰일지의 행동추이를 분석해 이상이 감지되면 알려주는 ‘스마트알림’ 등 관찰 데이터 기반 행동분석 기능도 있다.

간식로봇은 언제 어디서나 원격 간식 토출이 가능한 기기로,반려동물의 활동량을 높이는 동시에 보상으로 간식을 줄 수 있다. 휴대폰 앱으로 로봇을 직접 조정하며 놀아줄 수 있고, 자율주행도 가능해 혼자 있을 때에도 놀아주거나 간식을 줄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보험, 커뮤니티, 쇼핑, 호텔 및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펫케어 서비스 가입기간 중 1마리에 한해 DB손해보험의 반려동물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보험담보 사항은 견종 및 묘종 배상책임 사고건별 500만원, 사망 위로금 10만원이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점 ‘몰리스펫샵’과 제휴, 봄·가을 시즌 각각 1회씩 1박 무료 숙박권을 증정하고 그 외 숙박 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전국 54개 매장이 있는 ‘포토블루’에서 무료 스튜디오 촬영도 가능하다. 그밖에 ‘도그메이트’ 펫시터, ‘올라펫’ 쇼핑몰, ‘퍼비’ 쇼핑몰, ‘여기어때’ 반려동물 동반숙박업소 등 관련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신규 제휴사로 반려견 산책 앱(App.)으로 유명한 ‘펫피’도 추가됐다.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펫피’ 앱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모바일 상품권 비롯해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염상필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은 “최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부재중 반려동물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1000만 반려인 가족들이 LG유플러스를 믿고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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