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화상환자 돕는 '몸짱 소방관 달력' 올해도 나왔다

GS샵,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1월19일까지 판매

문기수 기자 승인 2020.11.20 15:58 | 최종 수정 2020.11.20 17:25 의견 0
중증화상환자를 돕기위해 판매되는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이미지=GS샵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중증화상환자를 돕는 몸짱 소방관 달력이 올해도 선보였다.

GS샵은 서울시 소방관들을 모델로 한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내년 1월19일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중증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 종류이며, 판매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한 부당 1만1900원이다. 올해도 판매수익금은 중증화상환자의 치료를 돕는데 쓰인다.

그동안 판매된 몸짱소방관 달력의 전체수익금과 기부금은 총 6억7000만원이 모였다. 기부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총 154명의 의료취약계층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쓰였다.

김준완 GS샵 HR본부 상무는 “그 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많은 중증화상환자들의 치료를 도울 수 있었다”며 “희망을 나누는 뜻 깊은 취지로 준비한 ‘몸짱소방관 달력’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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