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삼성물산 패션부문

◆ 삼성물산패션, 에잇세컨즈 집콕모델챌린지 베스트 화보 투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에잇세컨즈(8SECONDS)가 '집콕모델챌린지' 캠페인에 선발된 30명의 집콕 화보 중 22일까지 총 상금 1000만원의 베스트 화보 주인공 선발투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본인의 데일리룩을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한 지원자 약 4600여명 중 에잇세컨즈 내부 평가를 통해 30명을 선발했다.

에잇세컨즈는 선발된 30명이 '20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으로 스타일링한 후 직접 촬영한 집콕 화보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8seconds_official)에서 공개한다.

30명의 집콕 화보 중 '좋아요' 수 상위 6명을 베스트 화보로 선정해 1등에게는 300만원(1명)을 수여하고 2등은 200만원(2명), 3등은 100만원(3명)을 수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소비자 모델은 가을겨울 시즌 동안 에잇세컨즈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속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는 등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올리브스튜디오가 딩독과 함께 출시한 코코몽 펫토이/사진=이랜드그룹

◆ 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반려견 위한 '코코몽 펫토이' 출시

이랜드 그룹의 올리브스튜디오는 스타트업 딩독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코코몽 펫토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노즈워크 코코몽’과 노즈워크 코코몽 소시지 매트다.

강아지의 노즈워크 활동을 장난감과 접목시켜 반려견의 두뇌활동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코코몽 펫토이는 20일에 시작하는 일산 케이펫페어에서 처음 선보이며 딩독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완기 바이탈뷰티연구소장이 녹차유산균 발견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마무리 멘트를 하고 있다./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녹차유산균 발견 10주년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 녹차유산균'을 주제로 녹차유산균 발견 10주년을 기념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녹차유산균과 미생물 관련심포지엄은 녹차유산균이 처음 발견된 오설록 제주 돌송이차밭에서 실시됐으며 아모레건강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일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해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80년대부터 녹차 소재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피부 효능을 지닌 신품종 녹차 연구로도 범위를 확대해왔다.

2010년에는 제주 돌송이차밭에서 유기농 찻잎에 유익한 식물성 녹차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AP설록 331261'(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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